본문 바로가기

코스메틱

디자인부터 반한 에스쁘아 아이브로우, 더브로우 밸런스 펜슬 장단점 정리

 

 

요즘 메이크업에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눈썹인데요. 

 

얼굴 인상을 좌우하는 요소다 보니 

자연스럽고 또렷하게 표현해주는 아이브로우 제품을 찾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사용해본 제품이 바로 에스쁘아에서 나온

 에스쁘아 더브로우 밸런스 펜슬입니다.

 

 

에스쁘아는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색조 제품으로 유명한 브랜드인데요.

 특히 프로 아티스트 감성의 컬러와 발색으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메이크업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두루 사용할 수 있는 제품군이 많아서

 신뢰가 가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구매한 컬러는 7베이지5라이트브라운이에요.

최근 갈색으로 염색을 했는데 밝은 눈썹으로 화장하고 싶더라구요.

 

 

제품은 펜슬 타입으로, 

한쪽은 슬림한 삼각 형태의 브로우 펜슬, 반대쪽은 스크류 브러쉬가

달려 있어서 따로 도구를 챙길 필요 없이 하나로 

눈썹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번에 구매한 더브로우 밸런스 펜슬은 사실 디자인부터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아이브로우 제품인데도 흔한 블랙이나 브라운 컬러가 아니라 레드 컬러 바디로 되어 있어서

 화장대에 두기만 해도 포인트가 되는 느낌이더라고요. 

 

솔직히 디자인이 세련되고 예뻐서 더 사고 싶었던 것도 있어요 :)

 

 

 

사용감은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편이에요. 

너무 무르게 그려지는 제품은 금방 뭉치거나 번지기 쉬운데, 

이 제품은 적당한 경도로 힘 조절만 잘하면 결을 살리듯 자연스럽게 그릴 수 있었어요. 

 

특히 눈썹 앞머리는 옅게, 꼬리는 또렷하게 표현하기 좋았고,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깔끔하게 올라가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발색도 꽤 안정적인 편이었어요. 

과하게 진하지 않아서 데일리 메이크업에 잘 어울리고, 

자연스럽게 음영을 채우는 느낌이라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았어요. 

 

브러쉬로 한 번 정리해주면 훨씬 더 부드러운 눈썹 표현이 가능해서

 메이크업 완성도가 올라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지속력도 괜찮은 편이었는데요. 

하루 종일 외출해도 눈썹이 크게 지워지지 않고 유지되는 점이 좋았어요. 

특히 요즘처럼 마스크를 쓰는 환경에서도 번짐이 심하지 않아서 

데일리용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단점도 하나 있었는데요. 

펜슬이 부드러운 편이다 보니 사용하면서 닳는 속도가 조금 빠르게 느껴졌어요.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금방 줄어드는 느낌이 있어서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부분이 아쉬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디자인부터 사용감까지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아이브로우 제품이었어요. 

자연스럽고 깔끔한 눈썹을 연출하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하나의 제품으로 간편하게

 눈썹 메이크업을 끝내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랍니다!